통합 정책 결과에 대한 제도주의 프레임워크에 역량과 열망을 통합함으로써 두 가지 뚜렷한 정책 개입 경로가 분류됩니다. 제도로 이해될 때 통합 정책은 이민자의 역량과 열망에 영향을 미치는 인센티브 구조와 기회 구조를 모두 구성합니다. 제도적 인센티브가 통합의 매력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제도적 기회는 통합의 실행 가능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다음 이 관점을 동화와 다문화주의에 대한 문헌에 적용하여 서로 다른 제도적 설계가 이민자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합니다. 결과는 이 두 가지 체제 유형이 정책 산출물의 서로 다른 규범적 토대와 기술적 특성에 기반을 둘 뿐만 아니라 통합 정책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과 정책 개입의 뚜렷한 인과적 메커니즘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다문화주의 정책이 기회 부족을 정책 문제로 인식하고 정책 개입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반면, 동화 정책은 동기 부족을 정책 문제로 인식하고 정책 개입은 열망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주장을 입증합니다. 역량-열망 프레임워크는 규범적 개념과 분석적 개념을 분리하는 휴리스틱을 제공하고 통합 정책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다 엄격한 테스트를 용이하게 합니다. 정책 개입의 인과적 메커니즘을 명확히 하면 통합 정책에 대한 미래 연구를 위한 비옥한 토양이 제공됩니다.